해수욕장 화장실 철근훔친 50대 입건

2009.06.08 20:52:01 9면

인천중부경찰서는 8일 해수욕장 간이화장실 공사현장에 있던 철근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L(5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지난 5월 14일 오후 8시3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A해수욕장의 간이 화장실 건축현장 내에서 50만원 상당의 철근 500kg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철근을 차량에 싣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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