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검침원 위장 절도범 둘 영장

2009.07.21 21:23:50 8면

인천연수경찰서는 21일 수도 검침원을 사칭,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K(22)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달 27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P(46)씨 집에 수도 검침원을 사칭해 들어가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 50만원을 인출해 달아나는 등 이와 같은 수법으로 지난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0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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