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 도시 미리 가본다…투모로우 시티 31일 개관

2009.07.23 20:31:21 13면

최첨단 기술 접목 세계 최초 미래도시 체험

세계 최초 첨단 미래도시 체험관인 투모로우 시티(Tomorrow City)가 인천 송도에서 개관한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SK건설이 시공을 맡은 송도 국제업무단지내 3만1600㎡에 조성된 Tomorrow City가 31일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Tomorrow City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돼 유무선포탈 및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연결하는 엑서스 프리 스페이스로 조성됐다.

또 세계 최초로 구현되는 AR가상현실과 도시모형이 접목되는 미래도시관, GPS 기반의 실내 위치 서비스 및 네트워크 기반의 위치 서비스, 로봇을 통한 서비스 및 건축물에 접목된 디지털아키텍처 등도 설치됐다.

지상1~6층 규모(연면적 3만1000㎡)로 지은 u-City비전센터는 주제영상관, 미래생활관, 미래도시관, 비전관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각각의 주제에 맞는 미래도시를 60분 동안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인천대교 개통에 마쳐 42개 공항버스 노선 운행이 확정된 환승센터에는 I-wall과 함께 인터엑티브 벅스 맵(Interactive Bus Map)을 설치해 손쉽고 편리하게 버스노선, 도착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는다.

한편 투모로우 시티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의 5대 볼거리 중 하나인 핵심 부대행사장으로 활용된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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