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주민자치위, 우리 고장 새롭게 알게 됐어요

2009.07.30 21:38:18 15면

다문화 가정 지역문화 유적탐방

 


지난29일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다문화 가정들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역향토문화 유적 탐방을 실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들로 이루어진 가평읍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및 배우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평양수발전소, 호명호수, 장원한 정려각, 아침고요수목원, 영연방참전비를 방문하여 단순한 관광지 방문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작게는 교육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가평군의 지역문화 특성을 이해할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풍순 가평읍장은 “오늘날 농촌사회의 특성상 다문화가정은 더욱 늘어날것으로 보이므로 우리지역의 주민으로 자리매김할수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토대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병선 부읍장은 “다문화 가정 지역문화 탐방을 우리군은 물론 경기도 문화유적지를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분기별로 마련해 좀더 향토문화에 대해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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