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태풍 대응체제 구축 생명·재산보호 앞장

2009.08.03 20:40:38 19면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춘재)는 태풍 내습기를 맞아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 시설물, 장비 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 대비 태세 구축에 나섰다.

3일 해경에 따르면 올해 예상되는 태풍은 13개 정도로 평년 11개 정도 많은 8월의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 등이 우려돼 태풍 내습에 대한 사전 대응 대비태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태풍 대비 사전 안전점검 기간 중 유관기관과 수난구호대책위원회를 열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 항 포구, 방파제 등 취약지역 사전점검 및 순찰 강화, 여객선·유도선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선박들에 대해 안전점검 관리자 연락망 정비 및 안전대책 예방을 위해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경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시 해상긴급전화 ‘12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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