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부녀자 금품강탈 20대 영장

2009.08.03 21:34:56 8면

인천남동경찰서는 3일 심야시간대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L(29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8일 새벽 3시 54분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K시장 골목에서 집에 귀가중인 Y(46·여)씨 뒤를 따라가 입을 막고 흉기로 위협 한 뒤 현금 등 11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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