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안양지원 정성태 새 부장판사

2009.08.05 22:05:30 3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정성태 부장판사는 1966년 전북 정읍으로 서울 중동고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시 32회 출신으로 1993년 사법연수원 22기로 수료한 뒤 93년 군법무관, 96년 부산지법 울산지원 판사, 98년 울산지법 판사, 2000년 인천지법 판사, 2003년 서울행정법원 판사, 2005년 서울고등법원판사, 2006년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 춘천지법에서 근무했다.
김서연 기자 ks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