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시·시미즈항 관계자 訪仁

2009.08.06 21:04:09 12면

시미즈港 포트세일즈단 간담회·시설견학
코지마 켄이치 시장 컨테이너터미널 관심

일본 시즈오카시 시장 및 시미즈항 관계자 인천항 방문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일본 시즈오카市 코지마 켄이치 시장 외 시미즈港 포트세일즈단 40여명이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시미즈港 포트세일즈단의 인천항 방문은 지난 2007년에 이어 2번째로 이번 방문을 통해 시미즈항과 인천항의 환황해권 물류중심항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항의 현황과 발전전략을 벤치마킹했다.

코지마 켄이치 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미즈港 포트세일즈단은 인천항만공사와 물류관련 간담회를 갖고 인천항의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참석한 코지마 켄이치 시장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인천항만공사의 인천신항 개발, 갑문시설의 관리운영 및 컨테이너터미널 시설현황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시미즈港은 일본의 시즈오카市에 위치한 항으로 일본국내 8위, 전 세계 155위의 컨테이너항으로 인천항과는 현재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개설되어 주1회 서비스 중이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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