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내 친환경 U-시티 건설 가속도

2009.08.10 20:31:54 19면

시-참여업체 사업협력 MOU… 실무協 구성 방침

인천경제자유구역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유비쿼터스 도시 건설이 가속화 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 인천도시개발공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유비쿼터스 도시(U-시티) 건설 계획에 참여 중인 10개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사업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2020년까지 완공 예정인 인천 송도, 영종, 청라 등 IFEZ내 U-시티 건설 과정의 일관성과 통합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에따라 경제청은 이번 협정 체결을 실천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 공공성 확보는 물론 자족성 확보를 위한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IFEZ U-City 건설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은 이후 차별화전략으로 집중 추진하는 분야로써, 그간 중앙정부의 대규모 u-City 시범사업을 유치하는 등 많은 성과를 보여 주고 있으며,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다른 많은 도시들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 왔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 협정 체결로 IFEZ 내 U-시티 건설이 가속화되는 동시에 내실 있는 민관협동의 사업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인천광역시의 지원과 참여업체들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인천은 최첨단의 세계 일류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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