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결함 외국적선박 출항 정지율 감소세

2009.08.18 22:02:54 19면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7월중 총 49척의 외국적 선박을 점검한 결과 90%에 달하는 44척에서 결함을 발견 43척에 대해 즉시시정 조치와 중대결함이 있는 그루지아 국적 일반화물선 1척(2%)에 대해 출항정지를 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인천항만청은 월별로 출항정지선박의 비율결과 1월 11%(총 9척중 1척), 2월 30%(총 43척 중 13척), 3월 17%(총 46척 중 8척), 4월 12%(총 51척 중 6척), 5월 15%(총 62척 중 9척), 6월 2%(총 48척 중 1척), 7월 2%(총 49척 중 1척)으로 출항 정지율이 월별로 계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이는 기준 미달선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화된 항만국통제점검을 실시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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