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러브하우스, 도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출동

2009.09.08 21:00:29 20면

무료 집수리 단체 활동 전개

(사)희망의 러브하우스(회장 양덕근)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일손이 부족한 곳에서 요청이오면 대한민국 어디든 달려간다.

지난 2007년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집 고쳐주기에 나선 희망의 러스하우스는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2002년부터 활동해온 사랑의 러브하우스는 인터넷 카페(동호회)활동을 시작해 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봉사자이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주는 복지사, 그들의 고민을 해결할 기술자 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지금은 3,400여명이 운영하는 카페가 되었고 국토해양부(전 건설교통부)에서 승인을 받아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했다.

현재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연간 자원봉사자가 1,000여명에 달하며 그중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사람만 약100명에 이른다.

이들 대부분의 직업은 회사원과 자영업자들로 구성되었으며 20대~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구성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지난 5일에는 가평군 상면 항사리 이경열(52)씨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도배, 창문설치, 화장실 수리, 전등교환,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이경열씨는 조립식 하우스로 부모님과 친척노인을 포함 4명의 칠팔십대 노인들을 모시고 생활하는 효도가정이다. 이번 봉사활동 취지는 많은 노인들을 모시는 가정중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선택해 봉사활동을 했으며 러브하우스 회원이기도한 가평군청 환경과 강승열 주무계장 부부가 참석해 봉사단체 30여명의 회원과 땀흘리며 도배와 대청소를 실시하는등 이웃과 함께하는 흐믓한 하루를 보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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