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형 기술혁신 개발 ‘대표선수’

2009.09.09 19:38:09 21면

전자부품연구원 탤런트 김남주씨 홍보대사 위촉
전자산업 성장· 첨단 전자산업 이미지 기여 기대

 


국가 및 성남시 첨단 전자기술산업 발전에 일조하는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9일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김남주(38)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최평락 원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조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김남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최평락 원장은 “연구원 홍보대사로 패션리더이자 국민여배우인 김남주 씨를 위촉, 앞으로 전자부품연구원과 국내 첨단 전자산업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주 씨는 “평소에 대한민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는 전자산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국내 대표 IT전문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과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성장·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이 평택인 김남주 씨는 연구원이 직전 평택 위치 시절 교감을 가져온데다 성남 분당 현지로 이전 후에도 큰 관심을 보여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대사 김남주 씨는 이날 위촉식과 함께 대외 홍보분야의 실제적 주인공으로 사회봉사활동과 전자부품업계 지원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KETI는 전자 및 부품산업 기술혁신 관련 연구개발과 중소기업의 첨단전자기술개발 지원에 나서기위해 지난 1991년 8월에 설립돼 평택시 진위면에 소재지를 뒀다가 지난 2005년 2월 현 위치(분당구 야탑동 68번지)로 이전해온 이래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 발전에 기술력을 제공하는 등 기술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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