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상습 고철절도범 둘 영장

2009.09.14 20:56:21 8면

인천삼산경찰서는 14일 심야시간 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고철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K(38)씨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 8월 1일 새벽 3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소재 지하철 공사장에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싯가 120만원 상당의 고철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총 28차례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고철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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