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국대 투수 문광은 등 9명 계약

2009.09.17 18:52:38 21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7일 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 9명과 전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SK는 1지명인 국가대표 투수 문광은(22·동의대)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2천400만원에 계약했고 2지명 투수 박종훈(18·군산상고)과는 계약금 1억원, 연봉 2천400만원에 사인했다.

또 3지명 포수 김정훈(20·경희대)과는 계약금 8천만원, 연봉 2천400만원에 계약하는 등 9명 전원과 입단 절차를 마쳤다.

SK는 21일부터 이천 미래경영연구원에서 2박3일동안 신인선수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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