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체증 시원하게 뻥~ 서수원 IC 개선사업 실시

2009.09.20 21:17:52 7면

지방도 309호선(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와 국도42호선이 만나는 서수원IC 주변의 상습 교통정체가 해결됐다.

경기도는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에서 안산방면 연결로(Ramp)의 차로수를 1개차로에서 2개차로로 증설하고 국도42호선 안산방면 차로수를 4개에서 3개 차로로 축소, 조정해 교통혼잡을 해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서수원IC 주변은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와 국도 42호선 안산방면 양방향 연결로(Ramp) 합·분류부 차로운영의 불합리로 극심한 교통혼잡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출퇴근시 연결로 정체로 인한 차량꼬리 1.5㎞가 없어지고 연결로 통행속도도 시속 10㎞에서 41㎞로 향상될 전망이다.

도는 서울에서 안산방면으로 통행하는 1일 이용차량 약 1만2천여대에 이같은 혜택을 받게 돼 연간 교통혼잡비용도 31억3천만원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가 전구간에 대해 2012년까지 현재 4차로에서 장래 6~8차로로 확장되고, 수원~광명간 고속도로가 2014년 완공되면 경기 중서부권의 교통혼잡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