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판매 사기

2009.09.21 21:11:19 6면

분당경찰서는 21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중고카페에 전자제품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이를 믿고 입금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K(18·무직)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군은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중고카페 등에 MP3, 오토바이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이를 믿고 입금한 L(24·여)씨등 59명으로 부터 346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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