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부축빼기 30대 둘 적발

2009.09.23 21:20:49 7면

인천남동경찰서는 23일 잠이든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L(34)씨를 구속하고 L(31)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8월 24일 새벽 4시쯤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J아파트내 공원 길가에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P(49)씨를 부축하는 척하며 바지 주머니에서 수표와 현금 등 62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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