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삼평·도촌 등 5개동 내년말까지 주민센터 개선

2009.09.30 18:55:32 18면

성남시는 주민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동 주민센터 단장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건립된 지 30년이상 돼 낡거나 분동 등 행정기구개편으로 동주민센터 건립이 요구돼 현재 건립중이거나 계획중인 곳은 삼평동, 도촌동, 백현동, 구미동, 신촌동 등 5개소에 이르며 내년말까지 건립 공정이 마무리 돼 주민 생활복지에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착공된 분당구 삼평동 주민센터 청사는 부지 1천653㎡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942㎡로 내년 7월 준공되며 민원실, 체력단련실, 에어로빅실, 문화교실, 취미교실,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중원구 도촌동 주민센터 청사는 부지 2천834㎡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983㎡에 민원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대강당 등 시설이 갖춰진다.

또 분동예정지구의 백현동 주민센터와 협소해 불편을 겪어온 구미동 주민센터도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를 시작했고 노후화된 수정구 신촌동 주민센터 청사는 내년 4월 착공계획으로 현재 설계 중에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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