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벼베기로 경기미 품질 UP

2009.10.11 19:32:34 3면

道, 화성 계향리서 오늘 우렁이·오리농법 이용 행사
총 48ha 단지 가격 20% 상향 우수성·농가소득 기여

경기도는 12일 화성 정남면 계향리에서 고품격 경기미 생산을 위해 우렁이 및 오리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벼베기 행사를 갖는다.

이 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최영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농민, 농업관련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 김문수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 수확을 할 예정이다.

벼베기 행사를 실시한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총 48㏊로 이곳에서 생산한 벼는 일반 재배농가보다 20%이상 비싸게 수매하고 있으며 정남농협과 생산단지 회원간에 생산량 전체를 계약해 재배하고 있다.

도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이번 벼베기 행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전국 최고의 고품격 경기미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쌀로 공급해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밀가루 원료를 쌀로 대체할 수 있는 떡, 막걸리, 쌀국수 등 쌀 가공식품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국내 쌀값 안정 및 수급조절을 위해 쌀, 떡, 막걸리 등 1만여 톤을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