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수중대표 최새롬 출전여부 결정 늦어진다

2009.10.15 19:39:08 21면

<속보>대전시체육회의 출전선수 자격 이의 제기<본보 14일자 26면>로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진 경기도 수중대표 최새롬(수원시청)의 출전여부 결정이 늦어질 전망이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소청위원회를 열고 최새롬의 출전선수 자격에 대해 논의 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소청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현재 대한체육회와 당사자인 경기도체육회, 대전시체육회 간의 조율을 주선할 계획”이라며 “만일 이렇게 해서도 명확한 답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전국체전 개막전, 소청위원회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수중협회 관계자는 “한국 수중을 대표하는 좋은 선수가 불가피한 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좋은 결정이 내려져 정정당당히 실력으로 승부를 가리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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