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산양삼 재배’ 농가소득 쑥쑥

2009.11.05 20:57:49 11면

농기센터 토착화위해 250여명 교육

가평에서 산양삼 재배를 토착시켜 소득을 증대하자는 취지 아래 5일 오전10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이진용 군수,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장관, 최명섭 박사, 안덕균 교수, 강양순 박사, 이형호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 조합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전반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교육에선 한국산삼학회 부회장인 최명섭 박사의 성공사례 및 전망과 산양삼 관련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 경희한의대 본초학교수 안덕균 박사는 삼의 본초학적 효능과 농약에 오염되지 않은 삼양삼의 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조합원의 산양삼 식재 열의를 돋아주었다.

가평산양삼 영농법인은 조합원에게 산양삼 씨앗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가마니를 무상으로 나눠주고 가평은 삼에 원산지로서 풍토가 좋고 산림자원이 풍부하여 반드시 산삼의 메카가 되어 줄 것을 이형호 대표는 강조했다.

한편 가평산양삼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산양삼 괸리 전문 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3월3일 조합원 발대식을 갖고 이날 조합원 전체 산양삼재배 교육과 전망에 대해 전문가 초빙 강의를 실시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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