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중소기업지원특별위 수원2산단 근로자 애로 청취

2009.11.09 21:26:42 3면

경기도의회 중소기업지원특별위원회(이하 중기특위)는 9일 수원2 산업단지를 방문,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원2 산단내 ㈜비비테크를 찾은 중기특위 소속 12명 위원들은 경제지표 상 경제회복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지만 기업현장에서는 아직 소비 및 투자심리가 위축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직접 체감했다.

이유병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주춧돌은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경제가 회복된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중지를 모아 함께 중소기업의 무궁한 잠재력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애로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자주 듣고 기업규제 개혁에 적극 매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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