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순찰정 도입… 구조 빨라진다

2009.11.22 19:38:32 16면

인천해경 영종파출소 고속제트보트 배치 최대속력 74㎞

 


인천해양경찰서 영종파출소(소장 김석훈)는 각종 해양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최신예 연안구조장비인 고속제트보트 1척을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고속제트보트는 2.4톤급 8인승으로, 길이 6.54m에 폭 2.3m, 300마력 엔진과 워터제트(WATERJET) 추진기를 장착하고 있어 최대속력 40노트(74km)의 빠른 속도로 수심이 낮은 해역에서도 운항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신속하고 유연하게 사건사고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 연안해역 위험물을 표시하는 DGPS플로터와 레이더, 항무용 VHP, 경광 및 탐조등 최신 항해장비와 산소호홉기, 구조용 사다리 등 각종 인명구조장비를 갖추고 잇어 인명구조 등의 활동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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