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근 성남시의원 “볼라드 너무많아 불편”

2009.11.25 21:26:59 19면

보행자안전 위협 등 지적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윤창근 시의원은 25일 수정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 인도 곳곳에 설치된 볼라드(자동차진입 억제용 단주)에 대해 과도한 설치로 통행 불편 등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볼라드는 국토해양부 지침에 따라 보행자 통행 관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선택적으로 설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정구를 비롯 중원구, 분당구 등 전역에 원칙없이 설치한 곳이 많아 예산낭비와 보행자 안전 위협의 폐해를 불러왔다고 성토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문제점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공직자들이 정부 보도설치 지침을 지나치게 확대해석 했거나 시공업자들의 시공로비와 무관치 않다고 지적하고 불필요한 볼라드는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각 구 지역에 설치된 볼라드는 총 6천614개(올해 1천33개 설치)에 이른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