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교회에 화풀이로 불질러

2009.12.06 20:32:37 7면

인천부평경찰서는 6일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불만을 품고, 교회 식당에 기름을 뿌린 뒤 불을 낸 혐의(현존 건조물 방화죄)로 K(42·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1월 27일 자정쯤 인천 부평구 소재 한 교회 식당 벽과 바닥에 가지고 온 등유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여 식당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K씨는 평소 하는 일이 되지 않는 것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 탓이라고 생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