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내 21필지 용지 공급 단독주택·주차장… 역세권 위치

2009.12.08 21:20:36 18면

LH, 신청서 접수 15일부터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판교사업본부(본부장 박찬흥)는 분당구 삼평동 일원의 판교신도시 내 단독주택 및 주차장용지 21필지 8천㎡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되는 단독주택용지 19필지는 상대적으로 동판교 신분당선 판교역세권 지근거리에 위치, 수요가 높을 전망이며 평균 예정가는 ㎡당 250만원 수준이다. 또 주차장 용지 2필지는 근린생활시설 및 근린상업용지 인접지에 위치, 향후 투자가치가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공급 참여 대상은 일반 실수요자 모두며 토지거래의 투명성 제고차원에서 LH가 개발한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 의해 전 과정이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신청(추첨·입찰) 및 신청서 제출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며 신청예약금은 2천만원으로 동일하다. 입찰보증금 입금은 입찰희망토지 입찰 금액(공급예정가격 아님)의 5% 이상을 신청시 개별적으로 부여하는 가상계좌에 하면 된다.

추첨 및 개찰은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지며 당첨 및 낙찰자는 오는 21일~ 22일까지 LH 판교사업본부를 방문,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 판교신도시의 경우 주차장 건축물 외관과 색채 등에 대해 제한 규정을 두고 있어 입찰 신청 전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LH 측은 밝히고 있다.

한편 판교신도시는 총 929만여㎡ 면적에 3만여 세대 8만8천명이 거주하는 차별화된 도시로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신분당선, 성남~여주 전철 등 남북, 동서 간을 잇는 교통망과 생활 친화적 자족형 도시구조로 국내외 안팎으로 명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문의 031-780-9982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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