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린 스트라우스’ 본격분양

2009.12.15 19:13:50 16면

양도세 5년 한시적 면제 누려라
우미건설, 3.3㎡당 1267만원 상대적 저렴

 


우미건설이 청라지구 마지막 물량인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우미건설은 청라지구의 중심 상업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 ‘린 스트라우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18일부터 인천 시청 인근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린 스트라우스’는 지하 1층~지상 41층 아파트 4개동과 지하 2층~지상 42층 오피스텔 1개동 및 연면적 1만3천200㎡의 판매시설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아파트를 우선 분양하며 전용면적 101㎡ 283가구와 125㎡ 229가구, 138㎡ 78가구 등 모두 59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격은 3.3㎡당 1천267만원선으로 지난달 3.3㎡당 1천356만원에 분양한 청라 푸르지오(A8블록)와 같은 날 분양에 나서는 포스코 더샵(A28블록)의 1천360만원(예정)과 비교, 약 90만원 정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2010년 2월 11일로 종결될 양도세 5년간 한시적 면제 혜택의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전매제한 기간이 1년으로 분양에 활기를 띌 전망이다.

‘린 스트라우스’는 탁월한 개방감이 최대 장점이다. 업무와 주거, 판매시설의 주차공간을 분리하고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해(판매시설지역 제외)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또 약 90%의 세대가 100m가 넘는 조망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세대간의 간섭을 최소화했고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을 품고 있으며 최고 41층의 초고층 건물을 고려, 중간에 피난층을 겸한 공원을 동별로 2개소씩 확보, 고층세대의 휴게공간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소음·구조·환경 등에서 주택성능등급을 인정받은 친환경단지로서 세대 실내공간을 부부존과 자녀존으로 분리,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청라 ‘린 스트라우스’은 최상층에 입주민 공용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를 선보인다.

기존의 평범한 게스트하우스 수준을 넘어 전망이 가장 좋은 최상층에 시공되며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실내정원이 설치되고 최고급 가구와 인테리어로 시공된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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