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김대성조 ‘도전! 왕중왕’ 내일부터 한국배드민턴최강전 개최

2009.12.15 22:34:48 26면

수원시청 배드민턴팀의 남자 복식 유연성-김대성 조가 국내 배드민턴 최강에 도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7일부터 4일 동안 전남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배드민턴 최강자를 가리는 2009 한국배드민턴최강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30개 팀 175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복식에 출전하는 유연성-김대성 조(수원시청)는 권이구(경희대)-고성현(동의대) 조와 우승을 다출 전망이다.

또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남자 단식에는 현 국가대표인 이철호(수원시청)가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이현일(김천시청)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대학부 손완호(인하대)도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 국내 혼합복식 최강팀인 이용대-이효정 조의 불참으로 유연성(수원시청)-김민정(전북은행) 조와 고성현(동의대)-하정은(대교눈높이) 조가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9 한국배드민턴최강전은 국내배드민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한국 배드민턴의 최고스타들이 총출동하며 총상금 5천만 원이 걸려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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