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종합홍보관 스크린 속 지역 역사·미래 다있네

2009.12.20 20:20:24 18면

시민개방… 본격 홍보전 돌입

 


“성남의 비전이 가득한 성남종합홍보관 보러 오세요”

성남시는 여수동소재 신청사 2층에 설치된 성남종합홍보관이 최근 일반시민에 공개됨에 따라 보다 많은 이들이 찾아 즐기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홍보전에 나섰다.

이는 825㎡ 규모의 성남종합홍보관에는 성남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지역 익히기 시설로 유익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홍보관에는 하늘극장, 기억의 시간들, 행복배양 프로젝트, 유비쿼터스 월드, 만들어가는 성남 등 9개 체험공간을 둬 차별화를 기해 여느 각 지역의 전시물 위주 진열형태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하늘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는 성남미래 모습들은 시민의 자긍심을 북돋고 있으며 기억의 시간들 공간에서는 철거민 이주단지를 시작으로 현재의 문화생활까지 과정이 그려져 지역 생활문화 행태를 엿볼 수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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