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연맹, 용인시청 축구단 N리그 뛴다

2009.12.20 22:08:12 26면

내년부터 참가 승인

용인시청축구단이 내년 시즌부터 내셔널리그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서울에서 2009년 제6차 이사회를 갖고 용인시청과 목포시청의 2010년 내셔널리그 탐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내년 내셔널리그는 15개 팀이 참가하게 됐다.

용인시청은 K-리그 신인상 수상자 출신으로 전남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정광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창단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리그 발전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이택종 박사, 연예인 최수종 씨, 김병준 변호사, 박재영 삼화저축은행 단장, 김창겸 수원시청 감독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의미하는 새로운 앰블렘에 대한 변경 승인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2009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는 나경만(GK·안산 할렐루야)과 돈지덕(DF·고양 국민은행)과 정재운(DF·수원시청) 등이 베스트11에 선정됐고 국민은행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으며 할렐루야가 유소년 프로그램 및 사회봉사활동 운영이 우수했던 점을 인정받아 우수구단 운영상을 받았다. 이밖에 이호식 고양시청 교육체육과 팀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