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유도회가 22일 수원 캐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전국체육대회 11연패를 기념하는 ‘2009 경기도 유도인의 밤’ 행사를 갖고 한 해를 마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도유도회장과 김정행 대한유도회장을 비롯, 조영철 대한유도회 전무이사, 안선엽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장, 윤태헌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내빈과 도 유도회 관계자 및 지도자, 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준호 회장은 “올 한해 큰 성과를 이룬 선수들과 지도자가 무척 자랑스럽다”며 “모두가 경기도 유도를 사랑하는 관계자들의 응원과 성원이 있었던 덕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유도회는 김정행 대한유도회 회장과 김영목 하남유도체육관 관장에게 경기도 유도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 공로패를 전달했고 윤태헌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노진호 군포고 코치 등 3명이 우수심판패를, 안병근 용인대 교수 등 7명의 감독·코치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조준호(용인대) 등 13명의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도유도회는 도 유도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는 용인대 유도부에게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