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던 회사 자재 훔쳐

2010.01.04 20:19:10 8면

인천삼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 창고에서 상습적으로 자재를 훔쳐온 혐의(야간주거침입 및 절도 등)로 K(40)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 30분쯤 부평구 갈산동 L(51)씨가 운영하는 A회사 창고에 들어가 L씨 소유의 동(銅) 원료 금형틀 70kg 상당을 훔치는 등 총 6차례 걸쳐 2천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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