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공격수 남궁도 성남과 한솥밥

2010.01.05 22:03:08 26면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중앙 공격수 보강을 위해 남궁도(28)를 영입했다.

성남은 5일 라돈치치로 편중된 중앙 공격라인을 다원화하기 위해 포항 스틸러스 출신의 남궁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남에 입단하게 된 남궁도는 186㎝의 큰 키에 당당한 체격을 지닌 타켓형 스트라이커로 전북과 포항을 거치면서 FA컵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선수다.

성남은 남궁도가 입단하게 되면서 2010년 정규리그는 물론 오는 2월에 열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도 선수 운영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4일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구단 시무식에 참석한 남궁도는 이날 광양에서 전지훈련 중인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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