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참가 접수
29일까지 축구·족구·배드민턴·탁구 등 4종목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올해 6회째를 맞는 ‘2010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에 출전할 선수와 팀에 대한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클럽최강전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축구, 족구, 배드민턴, 탁구 등 4종목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도생활체육회는 지난해 배드민턴에 이어 올 해 탁구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지난 대회 5만여 명 보다 많은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구는 지역리그와 직장리그를 구분해 치러지며 출전 자격은 지역리그의 경우 경기에 참가하는 출전 인원이 30대 초반(30~34세) 2명, 30대 후반(35~39세) 3명, 40대 초반(40~44세) 5명과 45세 이상 1명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직장리그는 2009년 12월 31일 이전에 경기도 관내 기업체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20대(25~29세) 2명, 30대(30~39세) 6명, 40대 이후 3명 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족구는 청년부(1976년생 이후 출생)와 일반부(1975년 이전 출생)로 나눠 팀 당 7명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배드민턴은 준장년부(30~39세), 장년부(40~49세)가 각각 남·녀 5명씩, 준노년부(50~59세)는 남·녀 3명씩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밖에 모든 종목의 참가자들은 선수생활을 한 기록이 없어야 하며, 축구의 직장리그를 제외한 모든 참가자의 거주지는 도내로 제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각 시·군 종목별연합회에 등록한 뒤 시·군 생활체육회를 거쳐 도생활체육회에 참가신청을 하거나 도생활체육회에 E-mail(ydkyu@hanmail.net) 또는 우편, 방문접수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시 지정된 양식에 의거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생활체육회 사업지도과(031-251-50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 해 처음 클럽최강전에 포함된 탁구종목에 대한 자세한 대회 요강은 도생활체육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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