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름과 싱싱함으로 상징되는 수도권의 산소탱크인 가평군은 경인년이 호재의 연속이다. 연말이면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돼 서울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으로서 경제중심의 지역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마련된다.뿐만 아니라 청평면에 이어 가평군의 중심지인 가평읍에 도시가스가 들어오고 역세권 개발이 마무리 돼 수도권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될 전망이다. 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경인년 새해를 맞아 이진용 가평군수로 부터 새해설계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가평군은 지난해 12월 8일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이 승인돼 가평군통합하수도정비계획의 변경이나 가평·청평·상천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한 도시계획사업을 추진할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법령의 제한으로 인해 허가되지 못하고 있던 대규모 민간사업들이 오염총량의 범위내에서 시행할수있게 돼 가평군의 발전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따라서 올해 군은 특성에 맞는 기업유치활동과 미니공단2개소를 조성해 도시형및 첨단업종 10여개의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가평포도, 사과, 쌀, 푸른연인 한우등 지역농축산물을 명품화하고 농촌마을 종합개발등을 통해 농업을 희망있는 녹색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클, 산악자전거, 마라톤, 배드민턴, 전국유소년축구대회등 대중적인 대회를 개최하고 공공부문에서 4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민들의 주름살을 걷어내는데 열정을 다할 계획이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규제의 짓눌림에서 벗어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온 6만군민과 600여 공직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정부가 인정하고 지원하는 에코피아-가평을 위해 매진하겠다”며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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