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육상경기연맹은 25일 오전 11시 용인시 노블카운티 연회장에서 2010년도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열고 2009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 보고와 함께 201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허영호 도육상연맹회장과 조재형 부회장 및 유정준 전무이사 등 대의원 23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도육상연맹은 2010년도 예산을 지난 해보다 약 2천200여만 원 증액된 5억790여만 원으로 편성했다.
또 오는 3월 3·1절 기념 제29회 경기도 5㎞·10㎞ 단축마라톤대회 등 11개 대회를 주최 또는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대의원들은 도육상연맹 주최·주관대회의 심판비 인상을 놓고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결정키로 했다.
허영호 도육상연맹회장은 인사말에서 “2009년은 전세계가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운 중에서도 도내 지도자, 선수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좋은 성적을 거둔 값진 한해였다”며 “2010년은 새로운 변화와 성장으로 도육상연맹과 경기도체육이 더 많이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