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 2년 연속 등록금 동결학생·학부모 고통 분담 일환

2010.01.26 21:42:58 18면

과천시가 관문체육공원 등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온실가스를 대폭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원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원대는 26일 이태 연속 계속된 경기침체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을 분담하고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를 전면 도입한 정부 방침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길여 총장은 “등록금 동결 조치와 함께 경제적 어려운 학생에 대한 장학금 혜택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동결에 따른 재정 부족은 예산 절감과 효율적 집행을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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