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음란물 유포 무더기 입건

2010.02.16 21:11:57 7면

분당경찰서는 16일 인터넷 웹하드사이트를 통해 어린이 등장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7·무직)씨 등 1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 동안 13개 인터넷 웹하드사이트에 어린이를 상대로 가학적 성행위를 하는 포르노물(일명 로리타) 400여편을 올려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사이버머니를 받고 유포한 혐의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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