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 6人의 ‘첼로 대화’

2010.02.22 18:08:59 24면

시흥교향악단, 28일 국내 첫 기획연주회

2009년 상임단원 및 지휘자 체제로 재 창단한 이래 피아니스트 서헤경,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정준수, 베토벤바이러스 송옥숙 대역 및 리베르 탱고 음원 녹음의 주인공 첼리스트 김명주 등의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참신한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오고 있는 시흥 교향악단이 오는 28일 오후 7시 구로 아트벨리 예술극장에서 국내 최초 첼로협주 음악으로만 이뤄진 연주회를 개최한다.

전문가의 재치있고 깊이있는 진행 및 해설과 함께 국내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보이고 있는 6인의 첼리스트들(서혜선, 정은희, 정지인, 김지현, 최정은, 강서영)을 초빙해 차이코프스키의 페조 카프리치오소, 비발디 두 첼로를 위한 협주곡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시흥 교향악단 관계자는 “관객들은 친근감이 느껴지는 첼로의 아름다운 음색과 세련된 앙상블을 이루는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첼로의 선율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이동호 씨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고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은 씨가 초청돼 성남시향과 협연 무대를 펼친다.

주요 연주곡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교향곡 2번,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등이다.

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1588-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고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 등이며 회원은 30% 할인된다.(문의:031-729-2984)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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