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미니신도시급 개발 잇따라

2010.03.10 20:50:25 9면

최근 수원, 김포, 용인 등 경기도내 민간이 주도하는 미니 신도시급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수원아이파크시티에서 2차 1천36가구가 나온다. 아이파크시티는 총 6천747가구의 대단지에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복합상업시설·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미니 신도시다.

5월경에는 SK건설이 수원 장안동에서 수원SK뷰 3천600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공급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43층 26개 동, 공급면적 84~172㎡ 3천600가구로 북수원 지역에서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단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 7월에는 신동아건설이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약 12만8천700㎡에 3천884가구를 도시개발사업지구으로 공급한다. 김포신곡지구는 사업지구 안에는 초등학교와 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롯데건설은 용인 중동에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를 분양중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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