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무릉기 사격 경기도청 ‘2년만에우승컵 번쩍’ 공기권총 남일반 단체 1위

2010.03.15 21:42:11 26면

경기도청이 제7회 동해무릉기 사격대회 공기권총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청은 15일 강원 동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최영래, 심상보, 김영구, 지두호가 팀을 이뤄 출전해 1724점을 기록하며 경찰체육단(1715점)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지난 2008년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도청은 개인 본선 합계 기록을 종합한 단체전에서 에이스 최영래가 582점을 쏘고, 심상보가 571점, 김영구 571점, 지두호가 566점을 각각 기록하면서 최하위 기록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합계기록 1724점을 기록했다.

한편 개인전 에서는 최영래가 본선에서 582점으로 2위에 오르면서 본선 상위 8위까지 겨루는 결선에 올라 98.7점을 더해 합계 680.7점으로 진종오(KT·686.1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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