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씨름 용인 백암중 단체전 패권

2010.03.21 22:15:14 26면

용인 백암중이 제4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등부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

백암중은 21일 충북 청주국민생활관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구 능인중을 4-3으로 제압했다.

백암중은 권순욱과 이도완, 엄태현, 김성준이 각각 김준영, 이찬호, 박영진, 조원식을 제압해 힘겹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40㎏급) 이재섭(용인 용천초)과 청장급(50㎏급) 이수헌(용인 양지초)과 용사급(60㎏급) 이현종(이상 용인 양지초)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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