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재난 불씨’ 미리 끈다

2010.03.23 21:40:05 19면

취약층 소방·전기시설 안전점검

가평군은 오는 10월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소방정비를 통한 안전복지서비스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389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사업은 선정된 가구의 소방, 전기시설을 중심으로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 및 수리대상에 대해 즉시 보수·교체·청소 등을 실시한다.

안전점검과 동시에 재난사고 예방 홍보 및 가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 안전에 대한 홍보활동과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주택내외의 화재요이 제거와 예방 및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민생안정을 이루고 안전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의 경우 경제적 이려움과 시설노후등으로 위험에 노출돼있는 경우가 많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재해없는 고장을 이뤄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연차적으로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사업을 확대해 안전문화정착및 재난없는 안정된 가평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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