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 인천해경 방문 상황 점검

2010.03.28 20:10:54 인천 1면

 


인천해양경찰서는 28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해군함정 침몰사고와 관련 인천해양경찰서를 방문 수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환 장관은 인천해양경찰서 상황실에서 해군함정 침몰사고 관련 수색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 수색활동 중인 함정과 화상연결을 통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정 장관은 “이번사건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56명이나 구조할 수 있었다”며 “가용 장비 및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구조활동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경찰은 사고 발생 3일째인 28일 현재 해군과 공조해 경비함정 9척과 헬기 1대를 현장에 투입, 사고해점 반경 5마일 해역에서 수색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동행한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은 “앞으로 수색범위를 3마일에서 5마일로 확대해 실종자 가족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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