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삼평동 어린이집 개관

2010.03.30 20:37:19 18면

20개반 218명 영·유아 보육서비스

성남시 판교 삼평동 어린이집이 개관돼 지역내 어린이 보육복지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31일 개관된 어린이집은 지난해 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으며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 1천653㎡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됐고 보육실 20실과 유희실, 교구 교재실, 조리실, 식당,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어린이집 개관으로 20개반(영아 9개, 유아 9개, 장애아 2개)에 218명의 영·유아가 보육 서비스를 받게 된다.

판교신도시내에는 이 어린이집 외에도 오는 5월중 31명을 보육하는 판교국민임대아파트내 어린이집, 오는 9월에는 242명 규모의 판교동 어린이집이 개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 다자녀 갖기 등은 어린이집 건립을 요구하고 있다”며 “가용능력을 집중해 시설 확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보육시설은 총 633개(국·공립 42개, 민간 52개, 가정 343개, 직장 16개)이며 1만7천786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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