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농특산물브랜드 ‘푸른연인’ 45개 품목 선정

2010.04.01 21:23:09 19면

가평군은 군이 인증하고 보증하는 가평군 공동상표인 푸른연인 브랜드를 단 쌀,채소,한우,계란,잣 등 45개 농특산품에 1일부터 상표권한을 부여했다.

지난 29일 공동상표심의위원회를 열어 49개 농.임.축산물 및 가공식품생산자단체에서 신청한 농.특산물에 대해 사전심사를 거쳐 엄정한 심의를 통과한 농특산물은 친환경 가평쌀등 농산물 13개, 가평한우등 축산물 2개, 가평잣등 임산물16개, 가공식품 11개등 45개 품목이다.

푸른연인은 자연의 청정함과 연인의 순수함을 담은 자연이 인정해준 가평군 최상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로 올해상표 권한이 부여된 45개품목은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푸른연인 상표를 이용하게 된다.

푸른연인 브랜드는 때 묻지않은 깨끗한 자연속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중 생산 장소입지,기술및 품질관리수준,대외신인도등 11개항에 대해 현장심사를 통해 100점기준에 80점이상을 기록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권한을 부여한다.

가평군 공동상표인 푸른연인은 상표법에 따라 특허청에 등록한 상표로 사용기간은 사용권을 받은날부터 1년이며 사용기간 동안 품목에 하자가 없는 경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군은 가평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향상을 위해 유통관리원을 지정,수시로 제품을 검사하여 불량제품 출하를 미연에 방지하고 리콜제 및 벌점제 운영과 생산자특별교육 등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우수성을 유지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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