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브라질 공격수 브루노 영입

2010.04.15 22:08:24 26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브루노(24)를 영입했다.

인천은 15일 190㎝의 장신 스트라이커 브루노와 입단 계약을 했으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번호 6번을 받은 브루노는 이르면 오는 18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브루노는 뛰어난 제공권이 강점이며 큰 키에도 몸놀림이 빠르고 골 결정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3년 브라질 리그의 리오 브랑코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브루노는 2009~2010 시즌 코스타리카의 산토스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뽑아내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브루노는 브라질 특유의 유연성과 탄력으로 유병수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탁월한 득점력을 보유해 팀의 골 가뭄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