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지역 희망금융 사업 저신용 영세자영업자 대출

2010.04.19 21:31:29 18면

성남시는 저신용 영세자영업자 지원책의 일환으로 지역희망금융 사업을 전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와 연계한 이 사업은 6~10 신용등급 영세자영업자에게 최고 300만원까지 대출하는 제도로 대상은 경제위기로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무등록 사업자이다.

대출조건은 금리 연 4%, 대출기간 3년, 원금균등 분할 상환조건이며, 시중 금리와의 이자차액 보전은 새마을금고연합회에서 부담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금융거래확인서 등이며 성남지역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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