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단체전 16년만에 우승 대통령기 시·도대항 궁도

2010.04.28 22:28:08 26면

경기도가 제4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궁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 궁도장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김연수(10발), 고민구(7발), 서윤석(7발), 박예엽(5발·이상 성남시청), 오수갑(수원시체육회·8발)이 팀을 이뤄 50발 중 37발을 명중시켜 33발을 성공시킨 대구시와 부산시(31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지난 1994년 이 대회 우승이후 16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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