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오거리 공원 존폐 검토

2010.05.19 22:03:36 19면

성남중원구 우범화 지적에 이용자 대상 설문

<속보> 성남시 중원구가 모란 오거리 소공원(쉼터)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 지역이 최근 노숙자들의 근거지로 전락, 우범화되고(본보 5월4일자 19면)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중원구는 우선 이 주변의 상점과 쉼터 이용자를 상대로 설문조사에 나섰으며, 이를 근거로 소공원(쉼터)에 대한 존치 또는 폐지를 검토키로 했다.

만약 폐지 땐 도로로 사용하고 쉼터 내 의자도 폐쇄 땐 꽃과 수목을 심기로 성남동 주민센터 측과 협의해 개선키로 했다.

중원구 관계자는 “노숙자들로 인해 소공원 환경이 훼손되고 인근 점포들의 민원 소지를 없애기 위해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동주민센터와 개선안에 대해 협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